이번 프로젝트에서 야쉰문화전파유한공사와 부활의 가수 김태원이 원장으로 있는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스마트스타' 시범 대상자 10명을 선발하고
KBS 인재개발원이 선발 인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스타' 양성 교육을 한다.
한중앤은 이번 프로젝트의 국내외 홍보를 담당하고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야쉰문화전파유한공사 관계자는 "한류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에게 실제로 연예인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체험하고,한국의 체계적인 스타 교육 시스템을 맛봄으로써
한류가 중국인들에게 더 깊숙이 퍼지도록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 스타 양성 시스템의 중국 진출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 스타'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진행 상황 및 콘텐츠는 시나웨이보에서 볼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을 맡은 야쉰문화전파유한공사는 한중앤,
중국 AITIA 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한류를 중국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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