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탤런트
스타의 꿈! 이제 본스타 트레이닝센터가 책입집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는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트레이닝센터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의 흥행세가 매섭다. 역대 흥행 1위 '명량'보다도 빠르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날 오후 2시 30분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일 개봉해 이틀하고도 한나절 만에 3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전편 '신과함께-죄와 벌'이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이틀이나 빠르다. 역대 흥행 1위 '명량'도
4일 만에 넘은 고지다. 개봉 첫날 124만 명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스코어 기록을 세운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처럼
놀라운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3일)부터 시작되는 첫 주말, 얼마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을지가 관건. 주말의 성적에 따라 최단 기간 1000만 돌파도 실현 불가능한 꿈은 아닌 상황. 이날 오후 4시 기준 69.5%의 예매율로 여전히 압도적인 예비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 '신과함께-인과 연'의 첫 주말 성적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신과함께-인과 연'이 최대 수혜자가 됐다. 극장을 찾는 관객이 늘어나면서
상영관에는 빈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주말 내내 폭염은 계속 된다. 극장은 올 여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이쯤되니 목표와 기대는 1000만 돌파보다 커진다. 전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최종 스코어 1441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1위는 '명량'으로 1761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전편을 넘어
'명량'의 1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편의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에
마동석이 새롭게 합류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870개 (10/8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관리자
11092
21.11.08
관리자
10919
21.11.08
관리자
10616
21.11.08
고동옥
436
20.03.31
김소미
556
20.03.25
고동옥
659
20.03.16
고동옥
612
20.03.09
고동옥
772
20.03.02
고동옥
507
20.02.24
고동옥
527
20.02.17
고동옥
500
20.02.10
고동옥
519
20.01.27
고동옥
578
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