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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박스오피스 1위 유지, '베놈' 누적 관객수 300만 돌파

knuasm님 | 2018.10.14 17:40 | 조회 203


영화 '암수살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베놈'은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스오피스 1위는 23만1039명의 관객을 동원한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63만2694명이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범죄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2위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은 이날 20만9291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에 누적 관객수 307만2322명이 됐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SUMC)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3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수 6만163명, 누적 관객수 12만6582명이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은 이날 3만5652명의 관객을 동원, 4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만813명이다. '스타 이즈 본'은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5위는 '안시성'(감독 김광식)으로, 이날 2만8824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532만5781명이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만6897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감독 마크 포스터)가 6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7만1143명이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이완 맥그리거)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다이노 어븐데처2: 육해공 공룡 대백과'(감독 마이크 데블린)은 전날 대비 10계단 상승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수 7048명, 누적 관객수는 2만6615명이다. 육지와 바다, 하늘의 거대한 공룡들의 생존 투쟁을 다룬 
영화로, 육해공 공룡들이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8위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감독 조하네스 로버츠)은 일일 관객수 571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 1만3276명이다.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노크 소리에 문을 여는 순간 기괴한 복면을 쓴 
3인조 살인마들이 무차별 살인 게임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에브리데이'(감독 마이클 수지)가 일일 관객수 5343명을 동원,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1만6635명이다. 이 영화는 매일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 24시간을 살아가는 
특별한 존재와 사랑에 빠져버린 소녀 리아넌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10위는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감독 웨스 앤더슨)로, 이날 3759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이에 누적 관객수 
79만1695명이 됐다.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은 세계적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가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피살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 2014년 개봉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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