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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2016년 1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꼽혔다.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1월 30일부터 2016년 12월 30일까지 영화배우 2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298만 4616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공유는 지난 해 11월 브랜드평판지수에서 43.65%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이는 '부산행' '밀정' 등 지난해 공유가 출연한 영화들이 흥행 몰이를 한 데다 현재 출연 중인 tvN드라마 '도깨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위는 강동원, 3위는 이병헌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