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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배우 박정민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정민(32)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연출한 권오광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이날 박정민은 "권오광 감독님께서 공을 많이 들여줬다. 다들 어깨동무하고 제 외모를 잘 찍어주려고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박정민은 "감독님의 주문이기도 했었다. 시간이 갈수록 남자다운 얼굴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 잘생겨졌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박정민은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위해 처음으로 피부과를 방문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제가 열심히 살을 빼는 거 말고는 할 게 없었다. 감량 목표는 없었다. 초반 분량 찍을 당시의 몸무게에 비해 20kg나 빠졌다. 그 전에는 몸이 벌크업 되어 있는 상황이었는데 조금씩 말라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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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정민(32)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연출한 권오광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이날 박정민은 "권오광 감독님께서 공을 많이 들여줬다. 다들 어깨동무하고 제 외모를 잘 찍어주려고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박정민은 "감독님의 주문이기도 했었다. 시간이 갈수록 남자다운 얼굴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 잘생겨졌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박정민은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위해 처음으로 피부과를 방문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제가 열심히 살을 빼는 거 말고는 할 게 없었다. 감량 목표는 없었다. 초반 분량 찍을 당시의 몸무게에 비해 20kg나 빠졌다. 그 전에는 몸이 벌크업 되어 있는 상황이었는데 조금씩 말라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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