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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6편으로 느끼는 대학생활 간접경험!

Tae in님 | 2017.11.19 13:35 | 조회 24

포항 지진으로 인해 연기된 수능. 수험생들의 당혹스러운 심리를 우리가 어찌 100% 공감할 수 있을까. 어느 누구보다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들 수험생들. 하지만 찬란한 대학생활은 같은 자리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수능 전까지 마무리를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영화 6편을 통해 느껴보는 대학생활 간접경험. 대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들을 골라봤다. 영화 속 연출이니 현실을 100% 반영할 수 없다. 대학생활이란... 겪어본 바로는 그렇게 오색빛깔 찬란함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단지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이 6편 외에도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무수히 많다.*



청춘 해부학
(Gross Anatomy, 1989)

가난한 어부의 아들인 조 슬로박은 명문 의대에 입학하지만 젊음을 즐기기보단 서로 경쟁하며 학업에만 전념하는 급우들에 답답함을 느낀다. 첫 시간부터 지각한 조를 눈여겨 본 해부학 담당교수 레이첼은 노골적으로 질문을 던져 곤경에 빠뜨리는데...

의대생들이 겪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모험을 담았다. 1989년 개봉작으로 오래된 영화임에도 좋은 주연들의 연기와 신입 의대생들이 겪는 일들을 지나치게 가볍거나 지나치게 심각하지 않게 담아냈다. 영화를 통해 대학생활의 로망 또한 잠시나마 느낄 수 있다.


  
2  

금발이 너무해

(Legally Blonde, 2001)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엘 우즈가 하버드 법대에 다니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그가 다니는 학교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멋진 여자 엘의 통쾌한 복수와 그녀의 유쾌한 법대 생활을 그렸다. 실제 법대에서는 보기 힘든 영화 속 설정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주인공이 변호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현실 속 법대와는 다르겠지만 이런 유쾌한 학생이 학교에 있다면 왠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다.


  
3  

억셉티드

(Accepted, 2006)

지원했던 8개 대학에서 모조리 입학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고교 졸업반 바틀비 게인스는 가짜 대학을 설립한다. 가짜 대학을 오픈한 첫날, 대입 불합격 통지서를 받았던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 대학 입학을 위해 찾아왔는데...?!!

유쾌한 영화에서 교육제도에 대한 비판과 고찰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왜 대학을 가고 대학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 있는 교육을 가르치는 걸까. 한 번쯤 꿈꿔봤을 대학의 모습으로 실제 존재한다면 왠지 망설임 없이 입학 지원서를 넣을 것 같다. 


  4  
세 얼간이

(3 Idiots, 2009)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 성적과 취업만을 강요하는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세 얼간이. 꿈을 찾기 위한 좌충우돌 대학생활 이야기.

'얼간이'로 불리는 세 명의 천재 공학도들을 통해 꿈을 이야기하고, 진정한 교육과 배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신랄하면서도 유쾌하게 꼬집어 준다. 1등만을 강요하는 대학과 세상. 이들에 도전장을 내밀고 싶지만 쉽지 않은 현실이기에 이 영화는 우리에게 통쾌함과 뜨거운 열정을 선사한다. 

인생에 지침이 될 만한 영화.
 "알 이즈 웰"


  5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크’는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는 사이트 제작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여기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어 페이스북을 개발해 오픈하게 되는데...

하버드 천재들이 벌이는 치열한 아이디어 전쟁.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SNS인 페이스북을 개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버드 학생들의 대학 생활 이야기보다는 5억 명의 온라인 친구들을 얻었으나 자신의 현실 친구는 잃은 주커버그의 삶을 보여준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높은 몰입도로 영화를 보게 될 것이다. 대학생의 손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다.

마크 주커버그를 보며 그의 재능은 놀랍지만 수많은 온라인 친구들보다 현실 속 진정한 한 명의 친구가 더 소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6  
에브리바디 원츠 썸!!

(Everybody Wants Some!!, 2016)

10대를 졸업하고 자유로움과 해방감에 사로잡힌 전국 최고의 야구팀 신입생들. 그들은 지금 개강을 3일 15시간 앞두고 있다. 야구팀의 원칙 두 가지 '주류 반입 금지'와 '숙소에 여자 출입 금지' 는 과연 지켜질까?

대책이 없어도 그저 즐겁기만 한 화려한 청춘이란 이런 모습 아닐까. 누구라도 한 번쯤 그 시절엔 시간과 인생을 낭비해보기도 했을 것이다. 청춘이어서 가능한 것들을 엉망진창 방탕한 모습으로 보여준다.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영화지만 내일에 대한 걱정 없이 노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지나간 20대를 추억하게 된다. 대학생이라면 가끔은 이렇게 정신 놓고 놀아보기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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