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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김새론 "대범한 여고생 역할 실제 나와 닮았어요"

knuasm님 | 2018.11.09 15:48 | 조회 10


배우 김새론이 영화 '동네 사람들'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위안부를 소재로 한 '눈길' 이후 1년 만이다. 영화는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여고생 실종사건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가 뛰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새론은 극 중 유일하게 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유진'을 연기했는데 그 모습이 결코 가볍지 않다. 갈색 눈을 반짝이며 "실제로 주변에 관심이 많은 저와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김새론을 서울 삼청동에서 만났다. 
 
김새론이 그린 유진은 대범하고 의리 있는 캐릭터다.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친구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사건에 매달린다. 동네 사람들 모두 사건을 감추려 할 때 혼자서 실종 전단지를 돌리고 친구의 행방을 쫓는 
'용기'도 있다. 김새론은 소통과 관심을 이야기하는 작품 내용에 매력을 느꼈단다. 실제 학교생활도 언급했다. 
이번 작품에 자신의 경험을 녹였다는 김새론은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친 후 자퇴를 하고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며 야무진 미소를 지었다. "학교생활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만 성인이 되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게 많았어요. 영어와 중국어 등을 공부하며 '내공'을 쌓았어요. 올해엔 검정고시를 마친 후 연극영화과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캐릭터들과의 호흡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을 연기한 마동석과의 연기 합이 인상적이다. 기철은 새로 부임한 학교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뚝심 있는 인물이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사건 은폐를 시도할 때 유진과 함께 정의의 편에 선다. 김새론은 "마동석 선배와 '이웃사람' 이후 두 번째로 
만나 편한 분위기에서 촬영했다"며 "실제로 삼촌과 조카처럼 허물없이 지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는 마동석 선배에게 '액션'이나 '애드리브'를 배웠어요. 평소 애드리브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선배는 순간순간 재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지냈죠. 마동석 선배표 액션 연기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하하." 

열 살에 연기를 시작한 김새론은 어느덧 데뷔 10년차 배우가 됐다. 지난 2009년 이창동 감독이 제작한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단번에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원빈과 호흡을 맞춘 '아저씨'로 관객에 얼굴을 알린 뒤에는 '소신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연기를 할 때 '척'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아역으로 시작한 연기를 앞으로도 오랫동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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