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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vs조디 포스터의 연기 배틀…'모리타니안'의 기대요소

t920730님 | 2021.03.12 18:39 |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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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모리타니안'이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조디 포스터의 팽팽한 연기 대결로 예비 관객의 기대 지수를 높인다.

'모리타니안'은 수년간 수용소에 갇혀 있던 한 남자의 첫 번째 재판을 준비하는 변호사 '낸시'(조디 포스터)와 군 검찰관 '카우치'(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은폐되어 있던 국가의 기밀을 마주하는 충격 실화 바탕 드라마.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뛰어난 안목을 가진 배우다. '모리타니안'에서는 냉철한 군 검찰관 '카우치' 역을 맡은 것은 물론 제작에도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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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관왕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조디 포스터는 변호사 '낸시'로 분한다. 특히 조디 포스터는 '모리타니안'에서의 압도적인 연기로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다시금 존재감을 확인시킨 바 있다.

12일 공개된 연기 대결 영상에서는 9.11 테러 핵심 용의자로 지목된 모리타니안 '슬라히'(타하르 라힘)의 사건을 맡게 된 '스튜어드 카우치'가 "우리 목표는 사형이야"라며 눈빛을 반짝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카우치'는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선으로 사건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완고한 원칙주의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정의를 실현하려는 개인적인 욕구와 미국의 국가적인 입장 사이에서 양심에 충실하다는 점이 굉장히 용감하죠"라며 '카우치'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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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러 용 의자의 변호사 '낸시 홀랜더'는 거의 모든 문서가 검열되고 은폐되어 있음을 발견해 분노하는가 하면 '슬라히'의 무죄를 끝까지 주장하고 있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더욱이 "진실을 말해 줘야 당신을 변호할 수 있어요"라고 '슬라히'를 향해 감정을 터뜨리는 모습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조디 포스터는 '낸시' 역에 대해 "신중하고 강인하며 직설적이고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하는데 그와 동시에 무척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죠"라고 평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끝으로 우연히 만난 '카우치'와 '낸시'가 진실을 향해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신경전으로 대립을 예고하고 있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모리타니안'은 오는 3월 17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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