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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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연기, 연극영화입시 5월25일 연극단관안내 "페스트"

횽미쌤님 | 2018.05.21 09:43 | 조회 79

알베르 카뮈(1913~1960)의 문제적 소설 '페스트'를 무대 위에서 만난다.

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은 박근형 각색·연출의 연극 '페스트'를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 선보인다. 

이번 '페스트'는 프란츠 카프카의 미완성 소설을 무대화한 '성'에 이어 국립극단의 2018 세계고전 시리즈로 공연된다.

카뮈의 소설 '페스트'는 알제리의 도시 '오랑(Oran)'에 급작스럽게 닥친 전염병 페스트의 확산과 이를 이겨낸 시민들의 이야기이다. 인간의 절망에 대한 처절한 묘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소시민들의 연대에 대한 헌사를 담았다.

연극 '페스트'는 동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 관객들이 위화감 없이 볼 수 있도록 다듬었다. 원작의 격리된 도시 오랑을 철조망을 두고 둘로 나뉜 한반도로 변주해 장벽으로 인해 둘로 갈라진 섬을 배경으로 삼았다. 

'페스트'를 직접 선정한 박근형 연출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기 위치에서 묵묵히 수행했던 오랑의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원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무 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앙상블도 '페스트'의 볼거리다. 특히, 주인공 '베르나르 리유'의 역할은 2인 1역 체제이다. 극중 인물인 의사 리유(임준식)와 페스트 사태를 회상하는 내레이터로서의 리유(이찬우)로 나눠 보다 극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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