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입시

스타의 꿈! 이제 본스타 트레이닝센터가 책입집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는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트레이닝센터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프리가이’ 감독 ‘데드풀3’ 연출 확정, “좀더 폭력적인 영화 될 것”[해외이슈]

여원쌤님 | 2022.03.13 11:22 | 조회 458
‘프리가이’ 감독 ‘데드풀3’ 연출 확정, “좀더 폭력적인 영화 될 것”[해외이슈]
22-03-13 06:0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프리가이’와 넷플릭스 ‘애담 프로젝트’의 숀 레비 감독이 ‘데드풀3’ 연출을 맡는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1일(현지시간) 숀 레비 감독이 ‘데드풀3’ 메가폰을 잡는다고 보도했다. 1편과 2편의 각본을 썼던 레트 리즈와 폴 워닉이 3편의 시나리오도 작업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날 트위터에 “숀 레비 감독의 세 번째 영화는 좀 더 우울할(stabby)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숀 레비 감독과 ‘프리가이’ ‘애덤 프로젝트’를 함께 했다. 포스터 속에는 ‘프리가이’ ‘애담 프로젝트’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데드풀이 함께 있는 모습이다.

'stabby'는 ‘우울한’이라는 뜻 외에도 ‘찌르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 트위터를 근거로 영화매체 콜라이더는 “‘데드풀3’는 확실히 더 폭력적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세기폭스가 디즈니에 합병되면서 R등급 ‘데드풀’이 PG-13등급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데드풀3’를 R등급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잠재웠다.

‘데드풀3’의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 = AFP/BB NEWS]
twitter facebook google+
787개 (1/7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횽미쌤
11098
22.11.02
횽미쌤
11489
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