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배우 정우성의 페르소나로 선택된 배우 조승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정우성이 메가폰을 잡은 단편영화 '4랑'에서 고등학생 남자 주인공 준수 역으로 출연해 신선한 마스크를 뽐낸
조승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조승현이 극 중 분한 남자주인공은 10대의 풋풋한 첫사랑 감성을 표현해야 하는 역할로 신선한 마스크는 물론
선하면서도 풋풋한 이미지를 갖춰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웠던 정우성에게 선택돼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극 중 좋아하는 여자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남자주인공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교복 차림에도 시원한 마스크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조승현은 "첫 연기인데 대선배님이자 존경하는 정우성 감독님의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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