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예비입시와 평일예비입시의 독백 발표회!!

관리자님 | 2012.08.28 11:26 | 조회 681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해서 처음 갖는 발표회입니다.

같은 독백으로 발표회를 가졌기 때문에 실력비교를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무대의 첫 경험이라 많이 떨었지만 그래도 잘 해주어 고맙습니다.^^

9월에 있을 2인극 발표회 또한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항상 자랑스럽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년 입시를 위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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