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반 정재웅강사님의 출연작 "시선너머"

본스타님 | 2011.04.15 12:08 | 조회 604

본스타트레이닝센터의 단편영화 과정의 강사

정재웅 감독님께서 영화 "시선 너머"의 작품에 출연하셨습니다.

"시선 너머"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프로젝트 ‘시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강이관 감독의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이빨 두 개>

부지영 감독의 이주노동자 ‘니마’ 의 힘겨운 일상을 담은 <니마> 

김대승 감독의 개인정보의 통제와 위협성을 다룬 <백문백답>

윤성현 감독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담은 <바나나 쉐이크>

 신동일 감독의 CCTV 시스템의 이면성을 담은 <진실을 위하여>

다섯편의 옴리버스 영화로

정재웅강사님이 출연한 바나나쉐이크의 윤성현 감독은 “‘봉주’ 역의 정재웅은 영화아카데미 연출과 동기다. 연기 욕심도 굉장히 많아 같이 작업을 하게 됐다.”며 “검비르는 소개를 받아 함께 작업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일상에 가려져 인식하지 못했던 인권 문제를 다섯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담아낸

<시선 너머>는 오는 4월 28일 개봉 예정이며,

수강생여러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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