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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연기, 확실하게 파악하자 !

Jin님 | 2018.04.29 14:27 | 조회 321





연기는 대사처리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연기연습 시, 자신만의 동선을 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실기고사장에서 연기 할 때 수험생은 심사위원의 눈을 확인하고 대사를 해야만 하며
모든 제스처는 심사위원을 향해 어색함 없이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연기관련학과의 실기전형에는 지정연기,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면접 등이 있는데요,
연기할 때엔 즉시 빠른 시간 안에 총체적으로 작품을 확인해
맡은 배역의 상황과 목적을 분석해내야 합니다.

또한 연기상황과 배역에 맞는 느낌을 알맞은 상황에 활용하면 더욱 풍부하게 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대사라도 다양한 분위기로 만들어 연습하면 표현력과 대사 전달력을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연기를 할 때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고르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점수 획득에 가장 좋습니다.


연기는 눈빛과 움직임 그리고 대사를 통해 형성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입시연기에서도 이 세가지를 면밀히 보게 되는데 아무리 눈빛과
움직임이 좋아도 발음이 안좋으면 감정 전달이 떨어져 발음 또한 눈여겨 봅니다.

입시연기에서는 앞에 있는 심사위원을 설득하고 공감대를 일으켜야 합니다.
반면 발음이 좋지 않으면 생명력이 부족한 연기가 되어
심사위원을 설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에 발음은 굉장히 중요하죠.

그리고 한 배역의 심리와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발음을 확실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제대로 되지 않은 발음은 관객이나 시청자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답니다.

이와 더불어 영화의 명대사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기억에 오래 남지만
그 배우의 발음이 좋지 않다면 감동은 사라지게 된답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기자를 배양하기 위한 입시연기에서는 발음을 중요시 여깁니다.


또,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발음이 안되면 배우의 연기가 부각되지 않습니다.
발음은 훌륭한 연기에 감칠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므로 지속적으로 수행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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