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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예고입시반 정기공연 <더 투 월드>

Jin님 | 2018.06.12 15:30 | 조회 23


제65회 정기공연 <더 투 월드>



기획의도 
어느 곳에서나 있을 법한 동네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을 통해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주며 이승과 저승에 대한 두 가지 세계에 관하여 제작하였다. 주변 인물들의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게 그리며 그 속에서의 이승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 저승의 죽음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품으로 두 세계의 관한 내용을 다루며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연극이라 생각한다.  

제작배경
과연 우리는 단 1분, 1초라도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고 있는가?
이 작품은 이승의 아름답고도 따듯한 삶에 대한, 그리고 특히 저승의 죽음에 관한 작품이다. 살아가면서 모두 과거를 그리워 하듯이 아주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은 지나가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과 한 사람이 죽은 후 저승으로가며 후회와 체념, 깨달음을 자세히 보여주는 연극입니다. 과연 우리는 지금 살아있는 순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있을까요?
 

제1막. - 우리읍내의 하루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활기찬 아침부터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평범한 <일상생활>이 펼쳐진다.
  
제2막. - 사랑과 결혼
결혼식 날, 허전하면서도 들뜬 분위기 속에 에밀리와 조지가 연애하던 회상 장면은 결혼에 대한 두려움과 심란함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마침내 동네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 속에 결혼식이 거행된다.
  
제3막. - 죽음과 영원한 그 무엇
해산하다 죽음을 맞게 된 에밀리는 공동묘지에서 죽은 사람들과 조우한다. 이승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에밀리는 결국 본인의 열 번째 생일날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무덤으로 다시 돌아오는 에밀리를 통해 일회적 인생과 절대적 시간이 교차하는 지금 이 순간의 인생을 소중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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