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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군대란...

살현준ㅋ님 | 2014.01.11 14:26 | 조회 743

13년 10월 14일 입대해서 드디어 자대에 온지 일주일 째 입니다.

자대 오기 전 까지 조금 여러 곳을 이사 다니면서 왔어요...

좀 늦은 감이 없잔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가 봅니다.

다들 잘해주고요 잘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강원도 양양입니다.

날씨가 좀 많이 춥고 집 까지 거리도 멀기는 하지만 오히려 사회에서 멀어지니

좋은 점도 있는거 같아요. 사실 군에 입대하기 전에 일년정도 음악만 파고 들다가 못한다는 생각에 좌절하고 쉽게 포기도 하고, 뭐든 회피 하기만 하다가 막상 군에 입대하니 여간 힘든데 아니더라구요.

각개는 왜이리 힘든지 훈련장은 왜이리고 먼 곳에 있는지...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못해서 잠시 주춤했지만 여기서 채력도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고 쌓고 나갈 것 입니다ㅋ 아마 다들 대한민국 어딘가 사는 그냥 평범한

사람하나 라고 생각 할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아마 언젠간 저를 방송이나 음악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그리고 오게 만들 겁니다.

군대에 와서 이런 한심한 다짐이나 하고 있냐 라고 하는 사람도 신경 쓰지않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누가 뭐라 하던 안하던 그냥 제 다짐 이곳에 남기고 싶어 남깁니다.

 

더불어 좀 멋진 말 몇개 끄적이고 갈게요.

 

우리는 종종 우리를 노려보는 사람을 용서하지만

우리가 노려보는 사람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프랑수와 드 라 로슈푸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빅토리아 여왕

 

누군가에게 받은 감사한 은혜는 대리석에 새셔 비서을 세우고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슬픔은 모레에 새겨라.

                      상사 최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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