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적의 오디션"최수임" 춤장면으로 엔딩.

본스타님 | 2011.07.02 13:31 | 조회 2808
[뉴스엔 고경민 기자]

'기적의 오디션' 방송 말미에 등장한 도전자 최수임의 30초 등장 이후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7월 1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LA지역 예선 현장에 이어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개성 강한 여러 도전자들의 각양 각색 사연의 도전이 이어진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한 여성 도전자가 눈길을 끌었다.

단발머리에 동그란 눈매의 선한 인상이 인상적인 이 참가자의 이름은 최수임으로 방송 말미 약 30초간 한국 무용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녀의 첫 등장부터 시선을 떼지못한 심사위원들은 고혹적인 춤사위가 펼쳐지자 하나같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응시했다.

그리고 "나는 15년간 춤을 췄다. 그리고 25년간 연기를 꿈꿨다. 나에게 연기란 그런거다"는 멘트가 흘러나왔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엔딩 장면과 함께 다음주를 예고했다.

마지막 장면을 지켜본 시청자들도 "최수임 대체 누구? 막판에 시선 사로잡네", "최수임 매력적이네", "최수임씨였나요?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등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경민 기자 gogi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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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임 학생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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