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도의 꽃 : 장 수(건 강)

국민연합(비회원)님 | 2015.04.08 15:34 | 조회 1341

효 도의 꽃 : 장 수(건 강)

 

본 이메일이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귀(개인, 단체)개시판 성격에 관련없이 무작위로 올림을 양해 바라며 귀하의 깊은 통찰(사랑). . . . !

 

우리 한국 사람(선조님)들은 예로부터 참되고 올바르게 살아 왔다.

옛 조상님들은 윗 어른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며 예의에 어긋남이 없는 생활을 영위 하였습니다.

위 어른들 앞에서는 말을 함부로 하지를 않고 꼭 존칭어를 썼으며 금연함은 물론이요 어른분께 인사를 드리고 나올때에는 뒷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몸(의복)가짐 또한 단정하여 어깨와 배, 무릅선을 차분히 가렸으며 길을 거닐때는 항상 뒤편에서 보살피며 거닐었고 음식을 드실때는 항상 먼저 드리고 명절이나 생일, 혼사등 집안에 경사스러운(즐거운)날에는 먼저 이웃에 윗 어른을 찼아 뵙고 예의(초대)를 갖추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민족만의 고운 심성(도덕성)인 것이다.

 

부모님은 모시는데 있어서는 매우 극진하여 모든 생활(문화)권이 부모님(노인)을 위주로 하여 발달 하였다.

부모님의 노후를 무뢰하게 보내시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양지 방향으로 거실(사랑방)을 만들어서 이웃 어른들이 자주 찼아 오셔서 정담(대화)을 나눌수 있도록하여 이웃과의 두터운 정도 나누었으며 노후에 소화 기능의 약화를 돕고 입맛을 돋우어 드리려고 반찬을 국(국물)으로 만들었고 식후로는 숭늉을 만들어 드리고 병환이 나신 부모님께 각종 곡식을 가루(미싯가루)로 만들어 미염()을 쑤어서 공양을 하고 수분 공급을 원활이 하여 드리려고 잡수시기가 좋게(맛있게) 감주, 식혜, 수정과, 꿀물등을 만들어서 대접해 드리고 치아가 없는 부모님(노인)이 잡수시기 쉽도록 모든 맛있는 음식 - 산자, 빙사과, 강정, , 약과, 다식등 - 은 작게 입안에서 녹을 수 있게 만들었고 노후에 건강을 위하여 각종 약용 식물로 술을 담가서는 부모님께만 드리고 노후로 거동이 불편함을 염려하여 요강(변기)를 만들어 집안(방안)에서 용변을 보시게 한후 손수 갔다 버리고 따스한 곳(아랫목)은 부모님의 침실(잠자리)로 내어 드리고 화롯불로 방안을 덥히고 감자, 고구마, , 참새등을 간식으로 구워서 잡수시게 한 지혜는 오직 부모님을 잘(편안히)모시겠다는 슬기에서 나왔으며 병환으로 몸져 누우신 부모님께 자신의 손에 피를 내어서 약으로 쓰는 자녀의 효성, 노부의 식사 걱정으로 인하여 어린 자식 마저도 내다 버리는 효행, 부모님이 딸기를 잡수시고 십다는 말을 듣고 엄동 설한에 딸기를 구하여 오는 열정, 홀로 계신 시 어머니의 반찬 투정도 아랑곳 하지를 않고 깍듯이 모시고 사는 며느리의 정절, 노망(치매)든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오직 기쁘게만 하여 드리려고 소금가마를 물위로 끌고 다니는 우직함, 볏단을 밤중에 몰래 갖다주는 형제간에 애뜻한 사랑 이렇듯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직 부모님의 건강과 기쁨만을 위하여 생활(노력)하는 모습(풍습)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찼아 볼수 없는 . 오직 우리 나라에서 많이 전하여 오는 미풍 양속이다. 이러한 고운 심성은 효도는 백행지 선행의 근본 이라고 선조님(부모님)들이 늘 말씀을 하시며 가르침을 주신데 있는 결과(미덕)인 것이다.

 

전 세계 그 어느 나라의 전설이나 속담도 우리나라 만큼 아름다운 미풍 양속을 갖고 있는 나라는 없다.

 

당신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사랑(섬김)은 어떻합니까.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여 그 은혜에 보답을 합시다. 부모님의 은총이 아니면 당신은 태어나지도 않었을 것이다. 가족이 위기에 처하였 다면 최 우선적으로 부모님 먼저 구하여야 할 것이다. 지신의 목숨보다 먼저 부모님이 우선인 것이다. 부모님을 섬기는데에는 그 어떻한 별명 자기 합리화, 이유, 핑개. - 도 하지를 말어라

 

부모님은 언제나 고귀하십니다. 어버이날 많이 아니라 1365일을 한결같이 효도를 하고 항상 부모님을 기쁘게 모셔야 할 것이다.

 

부 모 님 의 숭고 한 사 랑

신의 은총과 부모님의 사랑으로 잉태하시여 몸안에 품어 주시고 잉태한 열달동안 품에 배고서 행여 나 우리 아기 잘못 될까 볼것 못 볼것 가리시고 갈 길 조차 가리시네 잡수실 것 조차 아기를 위하여 마음대로 못 잡수시고 어려운 해산날을 기다리며 두렵고 겁난 마음 모두 떨치고 인자한 어머니 나를 낳은 날 그 고통 그 아픔 모두 있고서 오직 자식 본 기쁨에 웃음만 가득 부모님 나를 낳으심 신의 은 총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 끝이 없네 부모님 아니시면 내 어찌 태어나리.

 

자식위하여 단것만을 골라 주시고 가려드시니 잡수실게 무었인가 쓴것만을 잡수셔도 기쁜 마음에 오 직 아기 배부르기만 바라고 자신의 굶주림은 아랑곳 하지 않네 대 소변 가리지 않고 빨어 주시며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려서 아기는 받들어 편한곳 눕히고 자신의 몸 돌보지 않고 찬곳도 마다 않네 사랑 과 정성으로 잠조차 폐하시고 오로지 어린 자식만을 편안하게 하여주고 자신의 몸 편안함을 구하지 아니하며 어린자식 재롱으로 기쁨 웃음 지으시네 부모님 나를 나아 보호하사 깊은 은혜라.

 

어린자식 자라서 집밖으로 나가면 부모님 마음은 행여나 잘못될까 초조한 마음 그지 없네 자식 올때 까지 애쓰시며 무사하기만 염원 하시고 낮이나 밤이나 자식 생각 뿐 어느세 이마위에 굵은 주름 깊게 도 드리원네 옛날에 아름답던 그 모습 찼을 수가 없구나 오직 자식위한 한 평생 끝일날 없네 부모님의 높은 연세 일백살이 다 되셔도 반 백머리 그 자식을 어린 아이 생각하듯 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끊어 지나 한 목숨 다 하도록 끝일 날 없네 부모님의 끝없이 깊은 사랑 그 무었으로 갚으리, 그 무었으로 갚으리.

 

한 가정의 화목함은 개인(가족)의 성품과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과 사회 환경(문화,경제)에 의하여 좌우되며 도덕성(성격)의 발달은 성장기에 부모님과의 가정 생활에서 가족간의 사랑(효도)을 통해서 기본적인 도덕성(윤리관)이 이루어 진다. 예의()가 없음은 자기 자신을 살피는 도덕적, 내적 기재가 형성되지 못하여 자신과 타인과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이기주의에 빠지게 되어 불의한(나쁜)행동을 하게되는 것이다. 효도운동으로 선한 인성(인품), .

 

효 도 문 안 : 본 문안을 다 외우면 자연히 실천(효도)하게 된다.

 

(가로)안에 맞는 글()을 써오는 모든 이들에게는 활염과 효도 기념품을 드립니다.

 

1. 부모님의 주장에는 자신의 의견에 토를 달지 않는다.

부모님과 의견이 틀립니까, ? 자신의 ( . . )이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부모님의 의견을 따르세요! 자신의 의견이 옳았다면 하루만 있으면 그 의견(주장)은 제자리로 돌아 올 것이다.

 

2. 부모님의 상차림은 항상 높게 한다.

자신이나 가족의 생일등 기념일에 있어서 부모님의 (. . .)보다 상차림이 높아서는 않된다.

 

3. 부모님에게 항상 여유있는 비상금(현금)을 지참 하실수 있도록 한다.

자신에게 돈이 없으면 힘(의욕)이 없드시 부모님(노인)은 더하십니다. 부모님께 드린 돈은 가족과 (. . )을 위하여 쓰여지고 있습니다.

 

4. 부모님의 선물에는 때와 시기를 가리지 말아라.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을 하기 위하여 때(생신,기념일)를 기다리지 말고 드리고 싶을 때 바로 드리세요, 부모님은 언제나 고귀하십니다, 큰 선물만이 갑진 것이 아니다. 작은 선물도 부모님은 기뻐 하십니다. 부모님은 자식(자녀)들이 차려준 음식(선물)만으로로 자식(아들,)을 나아서 키운일에 대하여 큰 보람(행복함)을 느끼신다.

부모님은 항상 - 1365- 고귀 하십니다. 부모님의 날이나 생신등 특정한 날을 기하여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지 말고 언제나(항상)부모님을 생각을 합시다.

 

5.1회는 부모님을 위하여 식단을 꾸민다.

1회는 부모님과 함께하여 음식의 맛을 음미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눕시다. 부모님 (시 부모님)과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그날 바로 부모님을 위 하여 ( . . )을 장만하여 차려 보세요. 불쾌한 일(마음)은 없어질 것이다.

 

6. 매월 한번은 부모님을 모시고 쇼핑을 하도록 한다.

한달에 한번은 도시락을 싸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곳 으로 나가 보십시오. 큰 구경 거리가 아니라 시장, 백화점 또는 작은 공장, 자신의 직장등 볼거리를 만들어서 나가면 즐거울 것입니다. 거리 때문에 자가용이나 ( . . )를 이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버스나 전철을 이용 하세요. 볼거리가 더 할 것 입니다. 구경 다니느라 부모님이 힘들어 하시면 부모님을 업고서 다녀 보세요. 얼마나 정겹고 아릅다운 모습 입니까 .얼마나 기쁨니까.

 

7. 부모님과 동행 할 시는 한발치 뒤에서 계단을 내려설 때는 앞에서 보살피면 내려온다.

연세가 드시면 육체적으로 약하여 거동이 불편하여 조그마한 장애에도 넘어지기 쉬우므 로 (. . ) 보살 피면서 다닙시다.

 

8. 외출(출장)시에는 부모님께 행선지를 말씀 드린다.

부모님은 자식이 밖으로 나가면 행여나 잘못 될까 노심초사 하고 게십니다. 전화 안부로 편안하게 하여 드립시다. 부모님을 모시고 있지 않은 자녀들은 월 1회이상 안부 (. . )를 올립시다.

 

9. 부모님의 식사 여부를 확인하고 잠자리를 편안하게 보살핀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하루에 5끼 소식을 권합니다. 부모님의 미각(맞의 즐거움)을 위하여 3끼 식사외에 (. . )을 드립시다

 

10. 부모님의 외모(의복, 신발, 두발)와 건강()상태를 보살핀다.

부모님의 정신 건강을 위하여 옷을 깨끗이 빨어 드리고 단정한 ( . . )과 언제나 산뜻 한 두발을 유지 하실수 있도록 하고 적당한 운동을 권합시다.

 

보 기 : 의견, 전화, 기념일, 신발, 가정, 거동, 간식, 선물, 식단(음식), 택시.

 

효행자는 예의가 바르고 올바른 생활을 영위 한다. 예의가 밝은 사람은 윤리관이 뚜렷하여 자신과 타인과의 조화(사랑)를 이루고 남의 권리와 인격을 생각하고 자기와의 평등성과 공존의 필요성을 이해하여 사회와 인류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념이 어떤 것이며 그의 중요한 이유를 알고 사회(가정)생활을 영위 한다. 이에 본 단체에서는 사회(효도)운동으로 국민(청소년)들의 실추된 도덕성(심성)을 향상 시키고 삶의 철학(가치관, 정체성)을 확립하여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이룩)하기 위하여 사회 봉사(자원)활동 및 부모님과 형제( , 누나, 오빠, 언니, 동생)업어(안아)주기 손에 손잡고 걷기운동과 부모님께 선물 드리기 운동을 전개 . . . .!

국민 여러분의 실천을.. . . ! 부모님과 형제를 업고 가는 모습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습니까.

가정은 사람들(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곳으로 도덕적 정체감의 형성은 가족이 있는 가정이 없이는 밝은 성품이 이루어 질수가 없다. 청소년의 모든 범죄가 가정()밖에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주지하여 보십시오.

본 회서는 매주 토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하여 부모님(효도)의 중요함을 내재하여 올바른 도덕성과 윤리관을 심어주어 올바른 생활로 화목(행복)한 가정과 명랑한 사회를 이룩 하고자 합니다

 

성인 범법인들이 10(소년시절)에 이미 범법한 사실(전과)이 있습은 예의(배려)를 모르고 자기의 욕심만을 챙기는 이기주의적인 생각이 팽배한 결과(행위)인 것이다. 현재 청소년들의 문란한 행위와 범죄가 늘어남 도() 이기주의에 의한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자기 정체성의 실추로 도덕성의 상실이 불러 온 것이다.

 

인성(도덕성, 예절)은 가정(가족)의 사랑(효도)과 학교의 가르침(교육)과 사회(국민)의 관심이 이루어 낸다

 

한 가정의 행복한 생활이 이루어 지지 않는 한 그 어떻한 일도 즐거울 수가 없다. 당신의 가족의 행복은 그 무었으로도 바꿀수 없는 것이다. 한 가정(내 가족)의 행복함이 있어야 사회도 밝고 아름다운 것이다.

효행는 인륜지 선행의 기본이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는 사람은 불의한 일(, 행동)을 하지를 않는다.

우리 모두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기립시다. 부모님 섬기기를 내몸보다 중요시 합시다.

 

경 노 문 안 - 젊은이들은 예절(경노 헌장)을 지키고 노인분들은 예의(도덕성)을 갖춥시다.

 

1. 윗 어른(노인)을 뵙게 될 때에는 항상 고귀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린다.

윗 어른에게 인사를 올릴 때는 머리를 숙이고 상대방의 답례에 상관하지 말고 정중 히 인사를 하며 상대(어른)를 처다보면 않된다.

 

2. 노인분이 장사를 하시면 우선적으로 팔아 드리도록 한다.

노인분들이 가계나 거리(노점)에서 장사를 하시면 물건 가격에 연연하지 말고 구입을 합시다. 노인 분들이 장사를 하심은 생계(생업)를 영위 하기 위함과 자손을 돌보기 위 한 방편(수단)으로 장사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3. 노인을 모시는 데는 충분한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히 모신다.

연세가 높으면 육체적으로 약하여져 거동이 불편하게 되므로 만은 시간을 요 합니다.

 

4. 윗 어른 앞에서는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말(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다.

올바른 정신력(도덕성)에 세대 차이는 없습니다. 세대 차이(관념)는 사물을 보는 관점의 부정적인 요소(생각)에서 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5. 노인을 돕는데 있어서는 자신의 실익(불편)을 생각지 않()고 도움을 청하기 이전에 먼저 도움을 드린다.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노인 분들을 우선적으로 모시어 자리를 양보 하고 무거운 짐을 들어 드립시다. 자리를 양보 하는데 아무 말 없이 슬며시 일어나는 것은 마음에 없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우를 범하므로 큰 소리(예의)로 자신의 양보 의사 를 분명히 밝히고 예의가 없는 이(노인)에게는 충언의 말을 분명하게 합시다.

 

지식(지능,학력)은 지혜만 못하고 지혜는 올바름(정도)을 따라 갈수가 없다. 학력이 아무리 높아도 진실(성실)치 못한 생활은 불행만을 초래 한다. 오직 올바른 생활(생각, 행동)만이 자신을 행복한 길로 인도를 할 것이다. 효도는 인륜지 선행의 근본이다.

사람(인생)의 성공은 부모님()의 바램()대로 두 사람(,)이 함께 결합(결혼)을 하여서 한 몸(가정)을 이루는 것이 그 사람(인생)의 성공(축복)을 다 이룬 것이고 인생()의 행복은 자식(자녀)을 나아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두

같이 즐거운(명랑한)사회(가족)생활을 영위하고 이끌어 가는데 있는 것이다.

 

본 내용을 S N S에다 올리는 모듣 국민(학생)에게는 활염과 본회의 기념품을 증정 합니다. SNS에 올린후 열락을 .

 

효도 운동(실천)에 있어서 활성화를 기하고자 홈 페이지를 구축하려 합니다. 이에 제반 비용등 구축에 관한 일에 대하여 컴퓨터에 종사하거나 연구를 하고 있는 분(학생)들의 도움(구축)을 요 함니다.

 

우리 함께 모두 다 같이 효도운동을 전개 합시다. 효도 뺒지를 달어서 항상 부모님을 생각 합시다.

부모님 가슴(마음)에 꽃(기쁨)을 안겨드립시다.

부모님은 항상 고귀 하십니다. 1365일 언제나 사랑(효도)의 꽃(기쁨)을 가슴(마음) 달아(안겨)드립시다.

 

활 염 : 음식물의 3대 용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최대의 선물은 먹거리(음식)이다 - 창세기 129,30, 93,4.전도서 313, 518-20,- 모든 식물(음식)에는 생명력(목숨)과 힘(건강)과 맞()을 삼위일체로 적용하여 모든 식물에 부여하셨고 활염은 모든 식물을 결집,확산하여 그 기능을 더욱 강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

 

활염은 모든 식물(,식물성)에 그 용도를 강화 시켜서 인간의 생명을 보전 하고 죽음으로부터 보호한다

 

오늘 당신은 무었을 위하여 식사를 하십니까.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있어서는 그 의미(목적)를 갖고 섭취를 . . . !

오전(아침)에 먹는 식사는 하루에 생명력을 유지하고 오후(점심)는 힘(활동, )을 부여하고 저녁 식사는 가족과 함께 음식의 맛을 음미하며 즐거운 시간을. . . !

어린이의 식사는 생명(성장)돕고! 청년의 식사는 힘(활동). . . ! 노년의 식사는 맛(즐거움)을 위하여 . . . . . !

인간의 생명(수명)은 하나님이 부여(관여)하시고 인간(자신)의 건강을 지킴은 자신의 노력에 있다

 

생명의 근원과 병(죽음)

생명보전식품(활 염)

현 시대는 과학과 의학 및 약학의 발달로 모든 병의 치료(진료)방법이 발전(향상)되어 못고치는 병이없으며 생명체(세포)의 재생(치유)능력과 인간과 유인원 - 고릴라, 침펜지, 오랑우탕 - 의 역학 관계도 알개되고 축산, 해운 및 농업의 발달로 먹거리(,식물성)의 효능도 높아가고 국민들의 생활향상과 외식문화의 발전으로() 무절제한 외식문화 습관을 갖어와 이로 인하여 각종 질병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형이상학적으로 존재하는 말(언어)과 생명()과 정신()과 이성(마음)이 있고 형이하학적으로는 실존하는 인체(육체)가 있다,

육체()에는 생명력이 있고 생명에는 본성()이 있으며 정신에는 정기가 있고 이성에는 판단(구별)력이 있으며 형이상과 형이학이 동시에 함께 존재하는 꿈이라는 실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 발병(전염)되는 병(질환)에는 사고(상처)로 인하여 사람에게 통증(아픔)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상처병과 세균으로 인하여 감()염되는 병으로 인간의 육안()으로 볼수(알수)있는 병이 있으며 인간의 기술(과학)과 눈으로 식별 할 수 없는 정신병과, 귀신병, 생명병에 대한 치료의학(방법)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있는 현실의 시점에서 생명 유전공학을 연구하여 그 치유법을 알리고자 한다.

병이 중증으로 악화되어서 손(의술,)을 써도 소용이 없는 환자들이 기도원이나 절(사찰), 요양원등에서 기도의 힘(?)에 기대어 병을 고치려하나 당신의 기도의 형태는 . . . ?

기도로 쾌유를 빌기 이전에 먼저 현대의학에 진료(치료)를 요하고 병명을 알고 난후에 신에게 기도와 민간 요법(음식요법)등 그에 따른 상응한 조취를 취하여야 한다. 당신에게 적당한 의료기기(안마) 및 건강 식품을 알려 드림니다.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대상물(음식, )이 없이는 기도만으로 기적(병고침)을 얻지를 못한다.

활염은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첨단 의학으로도 못고치는 병으로 인하여 기도원이나 사찰()에서 기도를 하거나 무속이나 점집을 찼지를 말고 활염으로 치유에 기쁨을 . . . .! 활염은 복용 1달이면 그 변화의 작용 과학(의학)적으로 증명 - 을 복용자(환자)자신이 알수 있을 것이다.

본 문안을 SNS에 올린후 복용을 할분(부모님)이 거주하시는 곳을 알려 주시면 본회에서 직접 갔고 가서 환자의 상태에 따른 복용방법과 운동요법 및 수면법을 재시

병의 현상은 개인(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고 또 같은 병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났을 경우에는 그 효능에 있어서도 모든 병에 대하여 활염의 그 치유력은 1달 안에 나타 난다

인터넷의 꽃 : 네티즌 네티즌의 활동(SNS, 이메일))으로 밝고 명랑한 사회를 구축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몸을 위하여

하루에 5끼에 소식을 취하고

음식물을 섭취하였을때 배에 가스가 차면 부적결한 음식물로서 섭취를 중단

본 회에서는 자폐증과 다운증후군등 대,내외적으로 알고 있는 정신 질환자, 지적 장애자, 정신박약자등 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고통을 격고 있는 모든 이들의 치유 방법을 재시 단 효도 문안을 다 외우는 이들에 한함,

동성애자, 성 전환자 및 연상(), 연하()커플등 성도착증에 빠져 있는 자들과 인간으로는 해서는 않될 행위()흡연자, 마약, 절도, 사기, 도박과 이혼자, 재혼자, 몸에 문신을 하는자와 얼굴 부위에 피어싱을 하고 있는 오지에 미개인들의 정신을 분석하여 개도(연구) 하고자 회원을 모집

 

무지개 빛 아름다운 인생 77

 

다음(가로)안에 연관돼는 말()을 써 보세요

 

1. 사람이 큰 뜻을 가진다는 것은 ( )라도 늦다고 할 수 없다.

 

2. 사람이 사람다운 도리를 다 하는 것이 곧 ( )을 향수하는 방법이다.

 

3. 남에게 관대하고 친절한 것이 내 마음의( )를 유지하는 것이다.

 

4. 부모로 부터 밭은 몸 조심해서 상처를 입히지 않는 것이 ( )의 길이다.

 

5. 나는 하루도 노동을 한 적이 없다 항상 행복한( )으로 일을 하므로

 

6. 부자의 가장 큰 행복은 ( )을 할 수 있을 때인 것이다.

 

7. 행복의 시작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 수가 없다. 행복은 자신의( )이 결정한다.

 

보 기 : 효 도, 마 음, 노 력, 한 시, 행 복, 평 화, 기 부

 

국 민 연 합 : 한국 효도운동 연합회.

전화 ; 02 - 747 - 0211. 팩 스 : 02 - 792 - 5491. H P ; 019 - 248 - 1918

제 휴 : 이 메 일 : rainbow7way@nate.com

오시는 길 : 전철 6호선 이태원역 3번출구 이스람 성원(교회)30M

용산구 이태원 115 - 28, 우사단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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