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본스타 식구분들~

지영이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본스타에서 지영이가 끼가 있다고 하시니..엄마로서 트레이닝 시켜보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차비는 감안한다 쳐도 트레이닝비가 ^^목돈이 들어가니..조금 부담이 가기도 사실이구요~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사정이 안좋아서 울딸래미 트레이닝도 못시켜주니..엄마 마음도 아프네요

처음 모델대회라는곳에 응모를 해봤었는데 다행히 연락이 오고.상장도 받았네요

김 지 영 이름 기억해 주세요 ~^^

내년에 또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서울 갈일 있으면 지영이랑 함께 인사드리러 한번 가겠습니다.~

서울 다녀왔던 후로 가방선물준 언니들 너무 좋아하네요~^^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