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기다리면서

본스타님 | 2009.06.01 16:27 | 조회 1106



서울서 울 아들 오디션이 있다니 주의 사람들이 가보라고 하드라고요

 전 내심 고민하다 가 보았네요.. .

실은 거기  가기까지  조심스럽 더라고요  며칠전 사고로 시우 외  할아버지가 많이 다치셔서

중환자실에 계시거든요.

근데  손자 오디션 보고 왔다니깐  너무 좋아 하시면서 시우 잘 될거라고 웃으시 더래요^^

그래도 떨리는 마음은  아들보다 제가 더 하더라고요

오디션 보러 들어가서  너무 친절하시고  잘 리더 해주셔서  울 아들 정말 잘한것 같아요^^

집에서 하는 만치는 조금 덜했지만..ㅋㅋ

 하지만 정말 만족하고요.즐거운 하루 였네요

본스타 관계자님!! 이런기회 주셔서 고맙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그럼 이젠 좋은소식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으면 되는거죠? ㅎㅎ

(시우두 오디션 기다리며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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