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아직 모르나 본데 , 니 몽타주 완전 비호감이야!
느끼한 낮짝 , 재수없는 걸음거리 , 꼬불거리는 머리카락까지 짜증 재대로거든?
아직 안 끝났어. 니들만 사복 입고 다니는 것도 재수없고 레드 카든지 뭔지
약한 애들 괴롭히면서 히히덕 거리는 니 무신경 그거 진짜 최악이야!
다시 한번 말해줘? 한마디로 구준표 너란 인간 모든게 다 싫다구! 다 싫어!
-
지금 뭐하는 거예요? 선배 이정도 밖에 안돼는 사람이었어? 쫓아가요!
그 사람이 여기 있을 수 없다면 선배가 그 사람 곁으로 가면 되잖아.
좋아한다며! 고작 기둥뒤에서 훔쳐보는게 선배 사랑이야?
그러고도 좋아한다고 말할 자격있어?
-
돈으로 살 수 없는 건 없어. 말해봐. 어디 그런게 있다면 말이야.
정말 이 세상에 돈으로 살 수 없는게 있을까? 그렇게 자신 있으면 어디 당장 하나 대보시지? 서민.
-
그래!할 말 있다!것도 아주 많거든?너!넌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것도 없냐?받은자의겸손은
꽃보다 남자中
바라지도않아 먹기싫으면 거절 하면되지 아님 만든사람 정성 생각해서라도 받아주면 어디가 덧나?
너 그러다 쟤도 옥상에서 떨어진다 그러면 어떡할 건데?
-
너희들이 왜이러는 줄 알아.근데 그거 아니?이건 이아이가 아니라 너희들이
바닥이라는걸 증명하는거야!뭐하니 지후 어서 내방으로 데려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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