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독백] 영화 '울학교 이티' - 은실

누군가의꿈이될님 | 2016.07.19 12:41 | 조회 485

쪽팔리게 왜이래? 당신들이 뭔데 나한테 이래?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다. 

니 눈에 내가 그래 보이니? 얘기요? 얘기가 뭐가 필요해

볼 거 다 봤잖아요 ... 흥! 너 오상훈이 잘난척 하지마. 그리고 너 오늘 왜 그랬니?

내가 너한테 그렇게 하라고 부탁했니?

넌 니가 되게 멋있다고 생각하겠지? 너야말로 꼴값 떨지마

내눈엔 니가 돈지랄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돈 많아서 공부 잘하는 것들보다.

너같이 있으면서 없는 척 하는 것들이 더 미워

동정하는 것도 하지마

이건 내가 좋아서 한 짓이야

내가 사는 세상에서 이게 내 생존이니까

넌 쓸데 없는 짓을 한거야 날 그냥 이렇게 살게 내버려 뒀어야 해

다 날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무도 날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날 첨부터 없던 아이로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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