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 야쉰문화전파유한공사와 부활의 가수 김태원이 원장으로 있는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스마트스타' 시범 대상자 10명을 선발하고
KBS 인재개발원이 선발 인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스타' 양성 교육을 한다.
한중앤은 이번 프로젝트의 국내외 홍보를 담당하고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야쉰문화전파유한공사 관계자는 "한류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에게 실제로 연예인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체험하고,한국의 체계적인 스타 교육 시스템을 맛봄으로써
한류가 중국인들에게 더 깊숙이 퍼지도록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 스타 양성 시스템의 중국 진출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 스타'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진행 상황 및 콘텐츠는 시나웨이보에서 볼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을 맡은 야쉰문화전파유한공사는 한중앤,
중국 AITIA 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한류를 중국에 전파하고 있다.
- 194536020274971407.jpg (81.4KB) (11)
- akr20160729069100848_01_i.jpg (17.6KB) (3)
댓글 0개
| 엮인글 0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관리자
2588
24.04.10
관리자
3225
24.03.08
관리자
3243
24.03.05
관리자
4576
24.01.26
관리자
4474
24.01.26
관리자
8994
23.12.27
관리자
9381
23.12.08
관리자
20588
23.03.02
관리자
27372
22.08.05
119
매니져팀
880
16.08.25
관리자
2542
16.08.08
매니져팀
919
16.08.03
t920730
1250
16.08.01
t920730
1894
16.07.12
본스타매니져팀
1225
16.06.20
113
관리자
964
16.05.17
본스타매니져팀
725
16.04.05
관리자
5618
16.02.15
관리자
9836
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