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양미래대학 생명화공과  1년 재학중인 김민우 라고 합니다.

아직도 지금 현재도 연기를 배우고 싶어 미치겠는데... 

배울 형편이 안되어 배우고 싶은데도 못배우고 싶습니다.

왜 학교 전공이 있는데 뭘 걱정하냐구요? 전공이기만 하지 잘 하는건 하나없고

연기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공부를 해도 잘 안되네요... 공부하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

재미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하나하나 배우는 과목이 전부 화학 과목들이라...

 본스타트레이닝센터도 지식인 답변을 통해 알게되서 찾아 왔습니다.

지금 당장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 가서 배울려고 해도 마음은 있는데 분명 보지 않아도 투자

되는 비용때문에 못 할 것같습니다.

부모님 두분께서 새벽까지 버신 것으론 제가 다니는 2년재 대학도 겨우 보낼 수 있는 정도 

인데  어떻게  연기를 배울 수 있겠습니까?  [눈물을 흘리라면 몇초 안에 흘릴수도 있는데...]

혹시나 최대의 최선을 다해 연기를 열심히  배울 수 있는 방법이나 제안 있으시면

010-4044-2853으로 알려 주세요 가능하면 어느 그 누구보다 더, 더욱 더 최대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것 입니다.

정말 얘들이 말 하는  꿈처럼 장난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배우고 싶은데 배우는 곳 근처도 못가서 이러는 겁니다.   

만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신다면 평생 잊지않고 최대 열심히 배워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