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봐주세요!

손주희(비회원)님 | 2008.09.25 21:34 | 조회 1239
안녕하세요!
저는 손주희라구해요

제가꿈이가수에요
초등학교1학년때부터일편단심으로이꿈계속밀어왔어요.
어렸을때는그냥취미인줄알고어른들은아무렇지도않은척 넘기곤햇는데
저도 이렇게될줄은몰랐어요 , 저도 중간에 알아서 포기하겠지라고생각햇는데그게아니더라구요.
남들은연예인되는길이무슨그림의떡이냐고그러는데,포기하라고그러는데
전 포기의 포짜도모르겠더라구요. 그냥 가수가되고싶은게아니라 ,
아직까지 많이 설레이고 떨리는데도 불구하고 가수가 되고싶어요,
이길이힘들다는거알면서도자꾸하구싶고, 노래학원도다니면서계속밀어왓었거든요.
아직도실력이많이부족하지만학원다니고쌓은실력이있어요,
부모님한테울면서매달려도부모님은한번도거절한적이없었어요
그냥 엄마아빠는 계속 하라고 열심히 니가 하고싶으면 계속 열심히해서 하라고,
그래서그런지 포기할수가없었달까요?
남들이뭐라고해도저는이꿈에충실할자신감있거든요.
어느곳을가서라도열심히하고노력할의지잇어요.
누구나다있겠지만저는저대로열심히할꺼거든요.
남들노래하는거듣고남이부른노래단점을지적해주고,그지적해준거가지고
아자기가이런게부족하구나이런걸느끼게되면,스스로노력하게되고,
자기한테부족한게있으면스스로고칠라고노력하고,그냥동네실용음악학원다니면서
이것저것다배웠지만아직입시라많이부족하거든요.
한번선택한길포기하고싶지않아요,
한번생각하고이런데찾아서글올리는거아니구요.
계속수백번생각해보고엄마아빠랑도상의해보고이곳저곳학원다니면서,
저것도알아보고이런데는어떤곳인지알아보고그랬었거든요.

만약에이글보게되시면,
***-**** <- 이전화번호제번호거든요.
전화나문자좀해주세요.
꼭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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