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 계실 학원선생님 친구들
또 배우라는 직업에 입문이나 다른곳으로 옳길까 생각하는분들 환영합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8살 송민규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TV에 나오는 게 꿈이었고 배우가 가장 하고싶었던 직업이었습니다.
진짜 제대로 배우에 꿈으로 확정 지은 건 15살 때였습니다.
후아유라는 드라마 촬영장(학교 촬영장)에 가서 졸려 보이는데도 달려 와서 인사를 해주시는 배우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힘들지만 나중에 저렇게 되고 싶기도 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서 부모님께 그 전부터도 배우하고 싶다했지만
허락을 못 받았고 그 후로도 배우 아니면 안 한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저도 본스타에 오기 전에 다른 곳에도 다니고 했지만
보조출연이나 오디션 쪽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서
본스타트레이닝센터를 알아보고 첨에는 무료수강을 했었습니다.
윤경일쌤이라는 분에게 3일정도 배웠었는데 너무 잘 가르쳐주시고 피드백도 잘 해주셔서 겨울특별반에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겨울특별반에서도 담임선생님 이상민쌤, 그리고 김광필쌤, 뮤지컬쌤(이름 까먹음ㅠㅠ) 다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입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고민도 잘 해결해 주십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배우라면 가고 싶어하는 대학을 나오신 휼륭하신 분들입니다.
겨울특별반 그리고 고등탤런트로 넘어와서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만 보고는 모르겠지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요ㅎㅎ
그리고 다니기 전에 무료수업이 열린다면 꼭 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배우를 꿈꾸는 여러분 시작이 반입니다!!
누군가 하라해서 꿈을 찾는 자가 아닌, 보다 빨리 꿈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기원하면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