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입시반에 들어와서 새로운 수업을 듣고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들을 만나서 매우 좋습니다.

선생님들은 연기, 무용, 노래로 나눠지는데
연기는 이상민 선생님, 김효진 선생님이 있습니다.

이상민 선생님은 학원생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진지하신 부분도 있으서셔 학원생들을 잘 가르쳐 주십니다.
이상민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이용해 원생들의 단점들을 고쳐주십니다.

김효진 선생님은 원생들을 즐겁게 수업하십니다.
항상 기초부터 시작하고 선생님 또한 원생들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짚으셔서 고쳐주십니다.

무용선생님이신 은빈쌤은 유연성을 중심으로 몸을 풀고 움직임이나 무용동작 하나하나 섬세하시게 가르쳐주십니다.
동작 하나하나 정말로 원생 하나하나 다 다른 실수를 짚으셔서 고쳐주십니다.
때론 웃으시면서 흐린 분위기도 잡고 계시는 선생님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래를 봐주시는 이형미쌤은 항상 수업을 다리찢기로 시작합니다.
바른자세가 곧 좋은 목소리인듯 항상 중요시 여기십니다.
한명 한명 다 다른 노래로 부족한 점을 알려주시고
1주동안 연습해오라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목소리가 어디서 부족하고 어디서 배에 힘을 줘야 하고 하나하나 집중하셔서 캐치해 내십니다.

이렇게 예고입시반의 수강을 들으면 항상 감사하고
선생님들의 관심과 애정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