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입시반에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이곳을 작년 10월 정도부터 다니고 있는 이제 고3된 학생입니다.
제가 여길 오게된 계기는 학원을 여러곳 알아보다가 본스타와 다른곳 둘중에 어딜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에는 오디션프로그램도 있고 촬영장도 몇번 가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해서 이곳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고2다보니까 저는 예비입시반을 들어가게되었고 지금까지다니고 있습니다. 예비입시를 할때 다닌지 한달도 안되서 적응도 잘하게됬습니다.
선생님들이 너무나 잘해주시고 연기선생님들은 제가 자신감이 부족해서 전학원에서는 대사도 잘 하지못했었는데 이곳에와서도 아직은많이부족하지만 전보다는 나아진것 같습니다. 또 설명을 쉽게쉽게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특기선생님들도 외부강사였었는데도 무용선생님도 정말 기본을 너무잘가르쳐주시고 좋은말을 되게많이해주셨었고 뮤지컬도 노래를 하지만 진짜 몸에땀이날정도로 선생님께서 여러방법을 알려주셔서 진짜 그전보다 많이는것같습니다.
지금 아직 입시반에올라온지3개월정도밖에되진않았지만 특기선생님들도 이제본스타선생님으로바꼈는데 조금씩 느는것같고 무엇보다 제가 습득력이 느린데 쉽게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니까 조금씩 느는것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옆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시니까 저도 조금씩 더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또 제가 부족한 점이나 고쳐야 할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바로바로 집어주십니다.
제가 반개월 조금넘게 이곳을 다니면서 이 학원에 가장 좋은점은 선생님들이 너무 좋은말을 많이 해주고 부족한점을 잘 집어주시고 이해하기쉽게 잘가르쳐주신다는 점입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수강생이 많다보니 선생님들이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더오래 하고싶을때 못할때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수강생이 있는데도 선생님들이 한명한명에게 관심을 많이가져주시고 다 잘챙겨줘서 너무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