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산본스타의, 연극영화과 입시반 유재혁이라고합니다.

겨우겨우 찾아서, 제가맘에드는 컬리큘럼으로 연기를시작하게된 학원입니다.

작년 9월달부터다녔는데, 벌써 7개월 정도됬네요...  수업 처음에는 두렵기도하고 설레기도했습니다.

입시대비반부터 쭉다니던 저는 할줄아는것도 없고 처음배우고 내새울게 없는 저에겐 자신감밖에없었는데 무작정돌파하고

또적고, 적고 잘못된거 찾고 연습해보고 물어보기도하고 여러가지 대사도해보고 무작정 다해봤습니다.

모든 캠퍼스가 다오는 학원MT도 가보고, 추억거리도 엄청많이생기고 아는사람도생기고. 저는 본스타의 컬리큘럼부터 너무맘에듭니다.

한

그러다가 학원에 적응을하게됬고 기다리던  ' 오아시스 세탁소 ' 라는 극의 역할을맡아 공연 연습에들어가게됬고.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하고, 혼자연습도 해보고 대사외우고 코멘트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연습끝에 오아시스 B팀으로 공연을했고

저는 여태껏 배웠던 연기도 하나하나 수업하기전에도 설레고, 생각만해도 설렜지만 더기억에남는

공연이 끝나고난뒤. 그희열을 아직도 기억이남습니다. 영원히남을거같고.. 공연을하면서 연기를하는 이유를 더확실하게찾은거같습니다.

입시반에 들어오면서 그때 그희열을 기억하면서 열심히합니다.

담임선생님인 조성근 선생님께  연기를배우면서 걸음걸이,인성,자세등을 배우고 저는 매일매일 달라지는 저를 보게되서 하루하루가 기쁘고 설렙니다. 담임선생님이 아니여도 일산캠퍼스에있는 선생님들에게도 배우고 질문하고 하나하나 고쳐주십니다.

담임선생님과 입시반애들이 진짜 가족처럼 화목하게 지낼수있는것도 분위기라고생각하고, 분위기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좋은거같습니다. 입시를하면서 힘들기도하지만 학원에 와서 연기를배우고, 연습한다는게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해서 학원에서지내는게 너무좋습니다

하루종일 학원에서 연습하고, 배우고 , 제 적응안된 머리속에 넣는다는게 많은양이지만.. 지금기회가아니면 언제넣나 생각하고

숙제가 나오는거마저 귀찮기보다 저 자신을 발전시킬수있으니까 열심히하게되는거같습니다.

연기수업이아닌 특기수업도 하루하루가 설레고 배움에있어서 너무좋은거같습니다.

본스타컬리큘럼 너무맘에들고, 이곳에와서 연기를배운게 제인생에 첫번째 단계였던거같습니다.

배우의 길은 아직 먼산이지만 현재위치에서 노력하게되면 언젠가는 성과를얻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에서 연기배운게 저에겐 큰 배움과 도움이됬고  앞으로도 기회가 많이찾아올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스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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