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처음에연기를배우고싶다는생각이 들었던것이 

중3겨울방학부터 연기에 대해서 배우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소심하고 자신감이 별로없었고 내 의견을 분명하게 말못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연기배울때 별 의미없이  오로직 자신감을 만들기위해서 연기학원 다녔다가, 

지금은 연기가 재미있었지고,많은사람앞에서 2번이나 공연했다는게 자랑스럽고.

내성격상 앞에서 잘 나서지도 못하고 부끄럼도많아서 자신감없는아이로 보였지만,

지금은 자신감도많이생기고, 많은사람앞에서 내의견을 말하고 고집이 많이 생겨서 

부모님이 그다지,예전보다는 덜 걱정하시는것같다. 

글고,요즘에는 수업들을때에는, 선생님들이하자는대로다하고, 대본연습도하고,

많이 발전해나가는 내 모습을 보면, 뿌뜻하고자신한테 용기랑자신감을불어놓고내가 잘하는것을 

또래에 비해서 빨리찾은것같고, 내진로도 확실하게 정해졌다.

 처음에는 연기에 감정을 잘드러내지도못하고 선생님께 혼나기도많이했지만, 

그만큼 노력도했으니 후회없이 시간에 투자한것같아서 좋고,여전히변함없이 

나를변화시키고 좋은배우가되서 부모님께 효도도해드릴것이고,그만큼 더많은사람들이알아주는그날까지..

노력할것이고 열심히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