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엽고 깜찍하고 끼많은 10살 꼬마 숙녀 박윤지입니다~
저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아역탤런트 언니오빠동생들처럼 연기도 해보고 싶고, 노래와 춤도 추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경험이 없어서 자신은 없지만 깜찍한 윤지를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