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흡의 안정 대부분 호흡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즉 충분한 호흡의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중음뿐만 아니라 고음또한 내기가 힘듭니다.

 기초적으로 호흡은 복식호흡 즉 깊은 호흡을 해줘야 합니다

깊은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아랫배에까지 공기가 들어갈수 있게 충분히 아랫배를 움직여 줘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마셨던 공기를 최대한 경제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조금씩 내쉬는 훈련이 뒤따라야 합니다.

2. 자세의 교정 바른 자세는 음향학적, 신체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끼칩니다.

먼저 바르고 편한자세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려서 서서 부릅니다.

그리고 턱을 내밀지 말고 턱을 당겨서 부릅시다.

3. 바른 입모양. 입을 닫고 노래를 부르면 아무래도 소리가 전달되지 않고 작게 나갑니다.

최대한 입모양을 둥글게 말아서 크게 벌려서 소리를 내어봅니다.

특히 이 발음이나 으 발음은 입모양이 작아지므로 발성연습에 있어서는 아 발음 또는 야 발음을 통해서 성대가 가볍게 열릴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4.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고음을 지를때 목이나 배에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론 소리를 지르기 위한 최소한의 목의 힘은 들어갑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목이나 배에 힘이 들어갈경우 특히 목을 심하게 죄일경우에는 오히려 목소리가 눌러서 나오기 때문에 더욱도 고음이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배에 힘을 줄경우에는 호흡의 장애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배에 힘을 주는것은 삼가합시다.

배에 힘을 주는것이 아니라 배에 공기가 충분히 들어갈수 있게 배를 편안하게 풀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나 들썩이는 경우 대부분이 아직도 가슴으로 호흡을 하는 사람들이므로 거울을 보면서 어깨가 들썩이지 않도록 교정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노래는 머리로 아는것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안다고 해서 금방 되는것이 아닙니\다 .

끊임없\이 훈련하고 반복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