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스타의 꿈! 이제 본스타 트레이닝센터가 책입집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는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트레이닝센터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발성을 하자

본스타(비회원)님 | 2008.06.24 17:34 | 조회 1007

록의 보컬 스타일 중에는 클래식의 보컬 테크닉에서 말하면 "기술적으로는 잘못된 노래하는 방법"이라고 말하여져도 어쩔 수 없는 가창법으로 노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목구멍에 무리한 부담을 주며 혹사하게 되어, 그 몫 만큼 트러블도 증가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발성을 힘쓰지 않으면 안된다.

성대는 근육으로 돼 있어, 근육 피로도 생기고 한계라는 것이 있다.

목소리가 나지 않게 되거나, 이야기 하는 것도 괴로워지면 노래하는 것을 스톱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을 그만 두자.

폴립이라도 생기거나 해서 되돌릴 수 없게 되면, 아예 노래할 수 없게 된다.

프로 보컬리스트는 용이하게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발성법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레코딩이나 투어에서 몇 시간이나 계속 노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어떻게 하면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가?

실제의 발성법은 뒤에 해설하겠지만, "배에서 목소리가 나온다"라고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일상 속에서 알 수 있는 힌트로서는, 하품을 했을 때의 "아하"하는 목소리에 있다.

 이것이 목구멍에 부담이 걸리지 않는 목소리를 내는 방법이다.

또, 위를 보고 누워 목소리를 내면, 어디에도 힘이 안들어가고 목소리가 나와, 목구멍과 코의 깊숙한 곳에 목소리가 닿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을 서서 했을때 같은 모양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좋다.

온몸이 릴랙스 하게 되면 목소리가 트이게 되는 것이다.

* 목구멍의 상태를 숙지하자 상태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늘 때까지지는 상태가 나쁜것도 경험하지 않으면 않된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어느 정도 노래를 부르면 대미지(=타격)를 받느냐, 자기 목구멍의 한계를 아는 의미에서 노래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갑작스레 무리를 하지 말고 단계를 밟고 할 것. 예를들면 한계에 가까운 곳의 음이 나올 때 좀더 노력하면, 어쩌면 그 위의 음도 나올지 모른다.

그때 도전하면 상태를 알 수 있다.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곧 그만두고 잠깐 쉬자.

보컬리스트는 목소리의 상태가 나쁘다고 생각되면 단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태가 좋고 나쁜 것도 노래하면서 몸으로 알 수 있게 되지만, 역시 처음에는 녹음해 보면 된다.

생태가 좋을 때와 나쁠 때의 목소리의 야무지고 힘찬 상태를 잘 알 수 있고, 자기가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상태가 좋으면 노래하다 잠깐 동안 쉬고, 다시 노래하는 것을 되풀이 하는 것으로 목소리가 굵어 진다.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