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음은 육성의 대화할\때의 음으로 길게끈다" .. 두번째로. "어"...를 한다 -> 이발음은 육성으로 최저음을 낸다. (방법) "아" 음을 길게끈다음 순식간에 "어" 음으로 음을 내린다. 그리고 또 순식간에 원상태로 돌아간다. 즉 이런 방법으로 계속해서 반복을 한다 그럼 목에 있는 성대를 잡고 있는 힘줄이 늘어나게 된다. 지금껏 저음을 할수 없었던것\은 성대를 치탱하는 심줄이 성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저음으로 내려가지 않았던것\이다. 이방법으로 계속하다면 필시 자신이 원하는 저음을 얻게 될 것이다. (b) 연습시간은 하루에 30분씩하면 좋고. 매일하는것이 좋다. 이방법의 성과는 한 일주일정도면 나타나게 될것이다. 하지만 너무 욕심이 과하여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될지도 모른다. 이유인 즉 저음을 많이 하면 성대가 많이 스크레치 (긁힘)가 될수 도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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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내리기

본스타(비회원)님 | 2008.06.24 17:27 | 조회 1344

이름 그대로 성대를 내리는 연습이다.

 이것이 어찌보면 노래를 하기에 앞서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 할수 있다.

<참고1> 인간은 고대로 많은 진화를 거듭했다.. 물론 살아남기 위해서.. 그중에 인간이 퇴화 되어버린것이 있다..성대와 귀이다..

성대는 노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목숨과 같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퇴화했다는 말에 토를 달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엄현한 사실이다.

만일 이것이 의심된다면\r 거울을 보고 성대를 마음껏 음직여보라 그럼 자신이 원하는\데로 성대가 움직이는가를? 분명히 그리 쉽게 잘 음직이지 않을것이다.

또한 귀도 퇴화가 ?다. 동물처럼 귀가 잘움직이지 않으며 민감한 소리도 듣지를 못한다.. 하지만 많은 연습으로 우린 이것을 극복할수 있다..

 독자들도 그것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을것이다.. 그중에 귀에 관한사항은 독자에게 남기고 저자인 본인은 성대에 관하여서만 이야기를 하고 싶다..

 사실 본인도 귀를 예민하게 만드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아는것. 즉 시창.청음이다. 미력하나마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시창 청음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만일 우리가 대학을 목표로 시창.청음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방법은 이렇다..

매일 같은 음을 한달간 반복한다. 즉 건반을 두둘겨. "도" 라는 음을 기억 아니 외우는 것이다.

그다음 또 한달동안 "도. 래" 이런 방법으로. 매이져 스케일을 끈낸다.

그다음 같은 방법으로 마이너 스케일을 한다..

etc,,, 그럼 어지간한 음이나 스케일은 단번에 알수가 있을것이다. 얼마나 무식한 방법인가 그래서 말을 꺼려하는것이다. 본인도 정식으로 4년동안 시창,청음공부를 배웠다.. 하지만 본인도 매이져스케일 정도밖에 시창과 청음을 못한다. 윽 창피!!! 하여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연습을 한다면 아주 좋은 연습이 될것이다. 물론 굉장한 인네심이 있어야 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본저자는 성대에 관하여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펼칠계획이다..

참고로 음악을 많이 듣는다고 음에 대한 감각이 좋아지는것은 아니다. 노래에 따라서 튜닝이 다르기때문이다.

 즉 락이나 발라드나 아니면 그밖에 팝에 관한것들은 정확한 튜닝이 된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들도 있다.

그래서 어떤것이 진짜의 튜닝인지를 잘모르고 결국은 음감을 버리게 되는결과를 낳을지도 모른다.

 만일 음반을 듣을려면 클레식을 듣는편이 좋다. 즉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은 그져 듣는쪽에 치중을 하고 음감을 키우려 클레식으로 하라는이야기\이다.

 <참고2> 인간은 고음을 올리기 보다 저음을 내기가 더 어렵게 설계(?) 되어있다..

노래하는 사람들의 제일 먼저 실수하는것\은 노래가 오직 고음이 어렵고 저음이 쉽다고 느낀다는것\이다.

하지만 노래를 조금이라고 아는사람\들은 저음이 더 어렵다는것을 쉽사리 느낀다.. 하지만 보컬들은 " 뭐. 저음이 뭐가 멋있어. 고음이 최고지. 그리고 저음은 별로 필요없\어." 라는 식으로 그냥 지나쳐버린다. 정말 아둔한 생각이다..

남자의 저음이나 여자의 저음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매력이 있다.. 예를 들면."제임스 디오의 곡중에 (Rainbow eye) "곡이나 "그래함 보넷"의 곡들을 듣노라면 이사람들의 곡들이 어떠한 위력을 보여주는지 잘알수 있을 것이다..

(a) 저음을 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이것은 의외로 간단하다.성대를내리면 된다.

"성대를 올리면 고음이 나고 성대를 내리면 저음이 난다". 이것은 어린아이라도 금새 알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시도한 사람이 별로 없다. 그저 저음의 노래를 선곡해서 그것을 연습하면 되지 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노래를 불러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으며 빨리 늘지도 않는다.. 그럼 왜 쉽게 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저음을 정복할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어떻게 하면 성대를 내릴까?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내리면 된다.. 이야기를 하는 나도 우숩다. 이걸 강의라고 한다니 말이다.. 그럼 좀더 자세히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우리가 육성으로 말하는 그냥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자신의\r 음에서 부터 자신이 낼수 있는 최저음으로 까지 "성대?"를 내린다.

이방법에서 유의 해야할점은 두가지이다.. 첫째 육성으로 소리를 낼때에는 절대 바람이 세는 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꼭 음을 잡고 소리를 내도록 당부하고 싶고. 둘째 성대를 최저로 내릴때 소리가 함께 음직여야한다.

셋째는 성대가 내려가도 근육이 함께 밀려 내려가면 안된다..

넷쩨 그냥 소리는 멈추어 있고 성대만 내려가도 안되고.

다섯째 성대가 안내려가면서 소리가 내려가도 안되고.

여섯째 소리와 성대가 동시에 내려가도 소리가 세는 소리 즉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나서도 안된다..얼마나 까다롭고 어려운지를 다들 알았을것\이다..

그러니 시간을두고 천천히 연습을 하자 그럼 저음의 입문을 해보자..

우선 첫번째로 "아.." 를 한다 -> 이발음은 육성의 대화할\때의 음으로 길게끈다" ..

두번째로. "어"...를 한다 -> 이발음은 육성으로 최저음을 낸다. (방법) "아" 음을 길게끈다음 순식간에 "어" 음으로 음을 내린다.

그리고 또 순식간에 원상태로 돌아간다. 즉 이런 방법으로 계속해서 반복을 한다 그럼 목에 있는 성대를 잡고 있는 힘줄이 늘어나게 된다.

지금껏 저음을 할수 없었던것\은 성대를 치탱하는 심줄이 성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저음으로 내려가지 않았던것\이다.

이방법으로 계속하다면 필시 자신이 원하는 저음을 얻게 될 것이다. (b) 연습시간은 하루에 30분씩하면 좋고. 매일하는것이 좋다.

이방법의 성과는 한 일주일정도면 나타나게 될것이다. 하지만 너무 욕심이 과하여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될지도 모른다.

이유인 즉 저음을 많이 하면 성대가 많이 스크레치 (긁힘)가 될수 도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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