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릴 때 뮤지컬 영웅을 처음 보고 그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2학년때 우연히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섬머캠프를 다녀오게 되었고
그 후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목표로 예고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김효진선생님과 안경용선생님의 연기 지도를 받으며
저의 연기실력이 많이 좋아진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잠시 변성기도 오고 슬럼프가 오기도 했었는데
그 때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예고입시반 친구들과 대학로에서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학로 공연을 하면서, 무대에 올라간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벅차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그때부터 슬럼프를 벗어나 다시 입시준비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을 지도해 주셨던 이형미 선생님은 저의 음색과 음역에 맞으면서 저의 장점을
살려 감정을 잘 살릴 수 있는 곡들을 골라주셨고 여러 곡을 연습한 끝에 가장 잘 맞는 곡을
골라 입시에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시험을 보는 날 , 생각보다 많이 긴장하지 않고 자신있게 시험을 볼 수 있었던건,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한 친구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올 해 초 입시를 처음 시작할때 합격한
선배님들의 후기를 읽으며 예고합격을 꿈꾸었는데, 지금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에 합격하여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고 있다는것이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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